피드백 유형 테스트
같은 말인데 누구한테는 통하고 누구한테는 안 통하는 이유
12문항 · 2분 · 무료 · 가입 없음
동료 결과물에 문제가 보이면
이 테스트는 무엇을 보나요
피드백이 어긋나는 이유는 내용이 틀려서가 아닙니다. **주는 방식과 받는 방식이 안 맞아서**입니다. 돌려 말하는 사람이 직설적인 사람에게 피드백하면 상대는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고, 직설적인 사람이 완곡한 사람에게 하면 상대는 인신공격으로 받습니다. 둘 다 일을 잘하려고 한 말인데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습니다.
이 테스트는 피드백을 세 축으로 봅니다.
첫째, 주는 방식입니다. 문제를 바로 짚는 쪽과 완충 장치를 붙이는 쪽입니다. 직설형은 시간을 아끼지만 관계를 소모하고, 완곡형은 관계를 지키지만 메시지가 흐려집니다. 특히 완곡형의 "이 부분도 괜찮긴 한데"는 상대가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받는 방식입니다. 지적을 정보로 받는 쪽과 평가로 받는 쪽입니다. 이건 자존감의 문제라기보다 학습된 반응에 가깝습니다. 지적받고 불이익을 겪은 경험이 쌓이면 누구나 방어적이 됩니다.
셋째, 시점입니다. 그때그때 말하는 쪽과 모아서 정리해 말하는 쪽입니다. 모아서 말하면 정리된 만큼 정확하지만, 받는 쪽에서는 몰랐던 문제가 목록으로 나와서 심판받는 기분이 됩니다.
여덟 유형이 나오고, 각 유형의 피드백이 **어떤 상대에게 안 통하는지**와 **뭘 하나 바꾸면 되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받는 쪽으로서의 습관도 같이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어떻게 주는지는 알아도 어떻게 받는지는 모릅니다.
동료나 팀원과 궁합을 보면 왜 그 사람과의 피드백이 매번 어색한지가 정리됩니다.
12문항, 2분 정도 걸리고 답변은 저장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완곡하게 말하면 왜 안 통하나요?
- 완충 표현이 붙으면 상대가 그걸 문제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분도 괜찮긴 한데"는 말하는 쪽에서는 지적인데 듣는 쪽에서는 의견입니다. 방식을 바꾸기보다 결론 문장 하나를 붙이는 게 효과적입니다.
- 지적을 방어적으로 받는 게 자존감 문제인가요?
- 대개 학습된 반응에 가깝습니다. 지적받고 실제 불이익을 겪은 경험이 쌓이면 누구나 방어적이 됩니다. 성격 문제로 보면 고칠 방법이 안 나오는데, 반응 습관으로 보면 바꿀 지점이 생깁니다.
- 주는 방식만 보면 되지 않나요?
- 받는 방식도 같이 봐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어떻게 주는지는 알아도 어떻게 받는지는 모릅니다. 특히 주는 건 직설적인데 받는 건 방어적인 비대칭은 본인만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결과가 저장되나요?
- 저장되지 않습니다. 답변은 브라우저에서 계산되고 결과는 링크 주소에만 담깁니다.
재미와 팀 대화를 위한 테스트이며 인사 평가 도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