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취미 테스트
취미를 시작했다가 매번 그만뒀다면 방향이 안 맞았을 수 있습니다
12문항 · 2분 · 무료 · 가입 없음
평소 일이나 공부는
이 테스트는 무엇을 보나요
취미를 시작했다가 몇 주 만에 그만두는 일이 반복되면 끈기 문제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대개는 **회복이 필요한 방향과 반대로 골랐기** 때문입니다. 하루 종일 사람을 상대하는 사람이 사람 만나는 취미를 고르면 쉬는 게 아니라 일이 하나 더 늘어난 셈이 됩니다.
이 테스트는 취미를 고르는 조건을 세 축으로 봅니다.
첫째, 몸과 머리입니다. 몸을 움직여야 풀리는 사람이 있고, 머리를 쓰는 데서 만족을 얻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평소에 무엇을 많이 쓰느냐입니다. 종일 앉아서 생각하는 일을 한다면 취미는 몸 쪽이 회복에 낫습니다.
둘째, 같이와 혼자입니다. 사람이 있어야 계속하게 되는 쪽과 혼자여야 쉬는 쪽입니다. 이것도 평소 생활과 반대로 잡는 게 회복에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 만드는 것과 즐기는 것입니다. 결과물이 남아야 만족하는 쪽과 그 순간이 좋으면 되는 쪽입니다. 만드는 쪽은 성취가 남지만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생기기 쉽고, 즐기는 쪽은 부담이 없지만 남는 게 없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여덟 유형이 나오고, 각 유형에게 **잘 맞는 취미 몇 가지**와 **시작하면 안 되는 것**을 알려줍니다. 후자가 실용적입니다. 첫 시도가 안 맞으면 "나는 취미랑 안 맞는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몇 년을 안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작 비용이 낮은 것부터 권합니다. 장비를 먼저 사는 취미는 그만둘 때 손실이 커서 그다음 시도까지 막습니다.
12문항, 2분 정도 걸리고 답변은 저장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취미를 자꾸 그만두는 게 끈기 문제인가요?
- 대개 아닙니다. 회복이 필요한 방향과 반대로 고른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종일 사람을 상대하는 사람이 사람 만나는 취미를 고르면 쉬는 게 아니라 일이 하나 더 늘어난 셈이 됩니다.
- 평소 생활과 반대로 고르는 게 맞나요?
- 회복이 목적이라면 대체로 그렇습니다. 종일 앉아서 생각하는 일을 한다면 몸 쓰는 취미가, 사람을 많이 상대한다면 혼자 하는 취미가 회복에 낫습니다. 다만 즐거움이 목적이라면 잘하는 쪽을 더 하는 것도 좋습니다.
- 왜 장비를 나중에 사라고 하나요?
- 장비를 먼저 사면 그만둘 때 손실이 커서 그다음 시도까지 막힙니다. 시작 비용이 낮은 것부터 해보고 계속할 것 같으면 그때 갖추는 편이 낫습니다.
- 결과가 저장되나요?
- 저장되지 않습니다. 답변은 브라우저에서 계산되고 결과는 링크 주소에만 담깁니다.
재미와 참고를 위한 테스트입니다.